7월은 나무 이야기였습니다.

1.남한산성 유원지에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나무는?

   ①미류나무 ②느티나무

2.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 들어왔습니다.옛날 양반집에서 볼 수 있었던 꽃은?

   ① 능소화 ② 해바라기

3.비가 올 때 우산이 없다면 잎이 넓은 활엽수나무밑과 잎이 가늘고 뽀족한 침엽수나무 밑 중 어느

    곳으로 피하면 비를 덜 맞을까요?

4.은행나무는 침엽수일까요 활엽수일까요

5.숲에서 길을 잃었을때 이끼가 낀 나무를 보면 방향을 알 수 있대요?

   이끼가 낀 쪽의 방향은 북쪽일까요 남쪽일까요?

6.숲이 주는 이로움이 있다고 하네요

   -산림욕 -홍수와 가뭄을 대비 -탄소를 잡아두는 역활을 해서 온난화 방지 -

7.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 입니다(ㅇx)

8.복자기 나무잎은 잎자루에 세 개의 잎을 가지고 있다(ㅇ.x)

9.이태리포플러 나무의 잎자루는 각이 있다(ㅇx)

10.잎의 뒷면에는 잎이 숨쉬는 곳이 있다. 이것의 이름은?

비가 많이 와서 참여 인원이 적었지만 재미있는 나무이야기 시간이었다.

숲에는 음이온이 많이 발생되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가 내뱉는 것을 되풀이해야 한다고 하셨다.특히 측백나무나 편백나무등과 같은 침엽수림에서는 피톤치드물질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도 사람의 건강에 좋다고 하니 숲을 자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